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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가을 모기 기승' 방역 필요성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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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가을 모기 기승' 방역 필요성 시급
  • 장석 기자
  • 승인 2021.10.06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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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스트 장석기자] "오후 5시경 다정동 인근에서 손주들과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신호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모기때들이 손주들에게 덤벼 황당했다"

세종시 다정동에 거주하는 주민 A모씨의 토로. 

난데 없이 가을모기가 극성인 이유는 이상기후로 인한 것이며 이는 현재 전국적으로 겪고 있는 현상이다. 

우리나라는 여름철 대표적인 불청객인 모기는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가게되면 수명이 짧아진다. 

이상기후로 인해 지난해를 비롯해 올해 모기의 개체수가 40% 줄어들었고 올해는 예년에 비해 장마기간 또한 짧았기 때문에 모기가 알을 놓을 물웅덩이가 많지않아 모기번식이 왕성하지 못했다. 

모기나 사람이 활동하기 좋은 27도의 평균 온도인 가을에 접어들자, 최근 모기가 갑자기 왕성해진 것이다. 

성장기인 어린아이들을 비롯해 땀냄새나 화장품 냄새를 좋아하는 모기의 특성 상, 되도록 풀숲이나 습기가 많은 곳을 갈때에는 각별히 우의하고 화장품을 바르지않고 청결하게 하고 가야한다.

아이들은 야외 활동시 긴 옷을 입고 천연 모기퇴치제를 뿌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당분간 늦가을까지 모기들이 극성한다고 하니 세종시는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모기 방역을 집중적으로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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