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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민생 안전의 거점, 세종남부경찰서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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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민생 안전의 거점, 세종남부경찰서 준공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10.0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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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생활권 보람동 일원에 들어서
행정중심복합도시 인구증가에 따른 치안 수요의 안정적 대응 기대
세종남부경찰서 준공사진 ⓒ행복청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민생 안전 거점이 될 세종남부경찰서가 준공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행복도시 보람동(3-2생활권) 일원에서 2015년부터 추진했던 '세종남부경찰서 청사' 건립공사를 준공했고 밝혔다.

세종남부경찰서는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인구와 중앙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관 이전 완료에 따른 치안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종시 출범 후 2012년 대비 2021년 1월 인구수는 216%(115천명→363천명) 증가한 바 있다. 

2017년 설계공모를 거쳐 2019년 7월에 착공된 이 사업은 총 354억 원이 투입되어 부지 1만5천110㎡, 연면적 9천509㎡에 지상4층, 지하1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차장 측에서 바라본 세종남부경찰서 준공사진 ⓒ행복청

세종남부경찰서는 정형화된 치안관서의 건물 모습을 탈피해 단순하면서도 체계적인 이동 동선을 갖춘 복합적인 입면과 디자인이 적용됐다. 

수사부서, 사격장 등 보안영역과 운전면허 발급 등 민원영역이 분리됐고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대강당, 카페 등 금강을 조망할 수 있는 공중정원도 마련됐다. 

이정희 공공건축추진단장은 "세종남부경찰서는 공공의 기능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열린 청사로 건립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며 "이번 경찰서 건립으로 시민의 안전보장을 위한 치안서비스가 한층 강화되어 행정중심복합도시가 더욱 안전한 도시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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