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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세종시 코로나 확진자 대거 발생 '확산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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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세종시 코로나 확진자 대거 발생 '확산 주의보'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09.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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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세종시 신규 확진자 21명...가족 지인간 감염 확산
9월 13일 오후에 촬영된 세종시청 선별진료소 현장 ⓒ정은진 기자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14일 (13일 기준) 세종시에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21명(1071~1091) 발생했다. 

가족간 감염은 11명이며 해외입국2, 관내 군부대 관련 2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감염자는 5명이다. 

1071~1072번 확진자는 각각 10대, 30대로 세종 1068번의 가족이다. 지난 7일 증상발현, 동거가족 3명은 음성이다. 

1073번~1075번 확진자는 30대, 10대로 세종 1068의 친척이다. 8일과 11일 증상이 발현됐으며 1068번 확진에 따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76번 확진자는 20대로 해외입국 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1077번 확진자는 10대로 세종 1067 접촉 후 감염됐다. 

1078~1080번, 1085번 확진자는 50대, 40대, 20대로 모두 세종 1069번과 접촉 후 확진됐다. 

1081번~1082, 1087번, 1088번 확진자는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1084번과 1090번은 20대로, 관내 군부대 복귀 후 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판정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들은 최초 검사(9월 8일) 당시 음성이었으나, 군 격리시설에서 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1083번 확진자는 50대, 해외입국 후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1086번 확진자는 20대로 세종 1085번의 가족이다. 

1091번 확진자는 20대로 세종 1069번과 접촉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시는 지난 13일 확진된 21명 확진자들을 중증도 환자 분류를 거쳐 세종충남대병원과 세종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할 예정이며, 모두 양호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확진자 진술과 신용카드 사용내역,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접촉자를 분류해 검체검사를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민들은 외부활동을 자제해주시고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총 1091명에 육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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