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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국가재난대응시설 설계공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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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국가재난대응시설 설계공모 추진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09.09 13:3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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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재난 대응역량 제고를 위해 국가재난대응시설 건립
행복도시건설청이 '미성년자 청약 당첨' 논란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행복청 전경.
행복도시건설청이 '미성년자 청약 당첨' 논란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행복청 전경.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행복청이 대규모 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하여 추진 중인 '국가재난대응시설 건립사업'의 설계공모를 추진한다. 

국가재난대응시설은 ▲재난현장 출동·대기 ▲훈련 ▲화재조사·분석 ▲실시간 재난상황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세종시 다정동 371-1답 일원에 건립된다. 

총사업비 160억 원, 부지면적 6000㎡, 연면적 3772㎡ 규모로 구축될 예정이다. 

행복청은 이번 사업추진으로 긴급구조 주관기관인 소방청의 재난 대응시설이 강화되어 국민 안전을 위한 서비스 수준이 혁신적으로 높아질 것을 기대했다.

일반 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계공모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공간계획, 경관계획 등을 고려해 당선작을 선정한다. 당선작은  국가재난대응시설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수행권리가 부여된다.

설계공모와 관련된 소식은 행복청 누리집(http://www.na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참여를 희망하는 참가자는 오는 27일까지 응모를 마쳐야 한다.

공모안 접수는 12월 8일(수)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하고 12월 13일(월) 공모안을 심사하여 12월 14일(화) 심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최재석 공공청사기획과장은 "국가재난대응시설 건립사업이 설계공모를  통하여 창의적이고 기능적인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건축가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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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021-09-10 09:00:49
그만짓고 빈건물 매입해서 리모델이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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