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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댓글 모든 교통을 남쪽 끝으로 치우치게 왜곡시켜 세종시를 불구로 만들어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하는 시청의 정책들. 국토부가 객관적으로 올바른 선택을 해주기를... 96번도로는 사람으로 따지면 심장 동맥에 해당하는 매우 중요한 도로라 할 수 있습니다. 각 시에서 들어오는 차량을 무난하게 흡수할 뿐 아니라 세종시 각 동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도록 최첨단 계획이 필요합니다. 계획 잘해주세요. 시민 공청회로 확정된 세종시기본계획2030에도 청사-1번국도-조치원 직결이고 세종시의 정상적 기능을 위해서도 타당한데 변칙안이 나와 세종시를 망쳐서 국가균형발전에 해악을 끼치고 있으니. 국토부가 국가를 위해 판단해 주기를... 힘내세요~ 아름동에 이런 지저분한 노점들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세종시에 이미 터잡고 살고있는 무주택자가 많습니다. 세종시에 자리잡은 무주택자에게 먼저 특별공급 물량이 돌아가고 기타물량은 후순위로 밀리는게 맞습니다. 빨리 매듭짓고 모두 화합할 수 있는 방안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이승동 기자님 진짜 실망이네요. 세종시 무주택자 40%가 어느정도 당첨이라는 희망을 줄수 있도록 만들고 기타 물량줘야 하지 않을까요? 기타 50% 주게된 이유가 있습니다. 그때와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답니다. 그리고 재테크 하신다고 해서 기타 물량에 호의적이신지 모르겠지만 유튜브 부동산채널, 부동산카페 가보셨나요? 다들 세종시 살생각 없고 투자용으로 청약해서 받았다며 세금 줄여 처분하는 방법문의 하는 사람 엄청 많습니다. 울분을 토하는 무주택자는 생애최초, 신혼부부 등이 아님니다. 세종시에서 살고 싶어 전세살이하는 시민들입니다. 문제파악 좀더 깊게하고 살펴봐 주시길 바랍니다. - 현 젊은 세대는 윗세대들과는 달리 여아선호사상에 가까운 사회적 분위기에서 자랐습니다. 딸 둘이면 금메달, 아들 둘이면 목메달이라죠? 그런데 민주당은 계속해서 레디컬페미니즘에 동조하여 원칙없는 여성우대정책만 밀고 있습니다. 젊은 남성들은 출산, 육아 등 모성 관련 지원 정책은 환영합니다만 단순히 여자라고 가산점을 주거나 혜택을 더 주는 것은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 20대는 선심성 공약을 이행하면 그 부담을 결국 누가 지게될지를 알고 있고, 그래서 10만원 준다느니 데이터 준다느니와 같은 포퓰리즘적인 공약이 먹히지 않는겁니다. -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것 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조국 윤미향 사태로 이것이 거짓말이란걸, 내로남불 정당이란걸 보여주었는데 어떻게 표가갑니까? 재밌는 접근의 기사입니다. 언론에서 대중교통을 더 심층적으로 다뤄주셔서 세종시 대중교통이 더 활발하고 발전했으면 합니다. 역시 세종포스트 지적 때문에 바뀌거군요. 자화자찬 대단합니다.^^ 세종시가 국토부, 행복청에 기타 물량 폐지 공문 요청건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정례 브리핑에서 시장님이 말씀 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시간 지나니 그냥 또 흐지 부지 되는건가요? 기타 폐지 없는 특공 축소는 의미도 없습니다. 무주택 실거주자의 분양환경 보다 기타지역의 투기환경을 계속 만들어 간다면 세종시 또한 서울, 부산처럼 될것입니다. 그한표에 저도 행사하겠습니다. 모든사람들이 코로나로 인해 몸과마음이 지쳐있는 시점에 세종시를 대표하는 소프라노 박양숙 교수님에 전통 클래식 공연소식을 접하니 반갑고 기대가 됩니다. 최고의 실력을 갖추신 성악가의 공연을 세종에서 볼수 있다는것이 세종시민으로서 행복한 마음이 듭니다. 모두가 힘든시기에 잠시나마 행복한 음악여행으로 희망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리아 칼라스 교수님 화이팅~^^ 행정수도를 지향한다는 세종시.....그러나 세종시 공무원 중에는 무사안일과 무능 그 자체인 경우가 있다. 관련 예산이 250억에서 200억원으로 감소하는데다가 충전 개시시간까지 변경이 된다면 예견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비책을 강구해야 마땅할진데 아무런 준비도 없이.....한심하기 짝이 없다. 자동충전을 믿고 그동안 이용하던 수천 수만명 시민들은 시간 낭비를 얼마나 했으며 세종시의 뒷퉁수 때림에 얼마나 허탈했겠는가...공무원 당신들은 예산이 줄어서 어쩔 수 없다고 하겠지만 누가 부족한 예산탓했는가..대전시처럼 미리 1인당 한도를 줄이면 되었을텐데 멍"하니 있다가 일 터지면 얼버무리고 다른 핑계나 대고 마는 무사안일과 무능의 표징 아닌가?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수학용어말하기대회,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수학의 재미” 수학용어말하기대회,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수학의 재미” ‘창의융합교육축제’, 아이들 스스로 만들어가는 교육잔치 ‘창의융합교육축제’, 아이들 스스로 만들어가는 교육잔치 '과학발명품경진대회', 아이디어가 발명품으로 태어나다 '과학발명품경진대회', 아이디어가 발명품으로 태어나다 '세종 영재캠프', 미래 창의 과학인재 산실 되나? '세종 영재캠프', 미래 창의 과학인재 산실 되나? 세종과학전람회, ‘세종의 에디슨’ 꿈꾼다 세종과학전람회, ‘세종의 에디슨’ 꿈꾼다
3월 1일 세종시 신도시 1생활권 곳곳에 피어난 봄 꽃들 봄의 전령사 '매화, 산수유, 봄까치꽃'... 봄비에 속속 꽃망울 터트려 세종시 1생활권 아파트 단지. 삼일절 내린 봄비에 봄의 전령사인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정은진 기자 봄비를 머금은 매화 ⓒ정은진 기자 봄의 전령사 중 하나인 산수유 나무도 노오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정은진 기자 지난 가을과 겨우내 달려있던 빨간 산수유 열매와 새롭게 피어난 노란색 꽃봉오리가 함께 봄비에 젖어 이채로운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정은진 기자 세종시 1생활권 아파트 단지에 봄비를 맞은 매화꽃의 향기가 그윽하다. ⓒ정은진 기자 세종시 1생활권 아파트 단지에 봄비를 맞은 매화꽃의 향기가 그윽하다. ⓒ정은진 기자 길가에 푸릇푸릇한 새싹들도 돋아나기 시작했다. ⓒ정은진 기자 봄비를 맞고 있는 연두색 봄새싹들 ⓒ정은진 기자 봄의 전령사인 봄까치꽃. 봄비가 내리기 전, 햇살을 받아 보라색 얼굴들 들이밀고 있다. ⓒ정은진 기자 Tag #봄 #2021년봄 #봄비 #매화 #산수유 #봄까치꽃 저작권자 © 세종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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