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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이용 않는 공원보다 ‘운동시설 마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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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이용 않는 공원보다 ‘운동시설 마련하자’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1.01.25 11:1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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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규 의원, 제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서 5분 발언
중복되는 공원보다 미래 인재 양성하는 운동시설 마련 촉구
25일 제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철규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발췌=시의회)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시민이 찾지 않는 공원 조성보다 미래 인재 양성하기 위한 운동시설을 마련하자는 제언이 나왔다.

유철규 의원은 25일 제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도시 계획이 중복된 공원 조성으로 시민이 찾지 않는 곳이 많다고 발언을 이어 나갔다.

유 의원은 “2년여 전에 계획된 세종마루공원을 현재 3~4 생활권 수변공원과 어우러지고 꼭 필요한 시설로 변경”을 제안했다.

그는 “시청 앞 수변공원 저류지 폐지로 ‘세종마루공원’ 조성 계획의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고자 행복청과 LH세종본부, 시와 협의했지만 시정되지 않았다”며 “행복청은 저류지 폐지로 시민 공모를 통해 마루공원을 조성하려고 하나, 3~4 생활권에 중복된 곳이 4개나 있다”고 지적했다.

행복청이 조성 예정인 마루공원은 5665㎡의 공간에 아크로폴리스 형태의 벤치 및 희망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유 의원은 이런 비슷한 공원이 3~4 생활권에만 숲바람공원, 문화공원, 비학산 솔바람공원, 수루배마을 저류지까지 가깝게는 100m부터 3000m내에 위치한다고 설명했다.

2021년 7월 완성체를 선보일 금강보행교 조감도 (자료 = 세종시청)
2021년 7월 완성체를 선보일 금강보행교 조감도 (자료=세종시)

유 의원은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금강보행교를 곁에 두고 보이지도 않는 마루언덕에 오르겠냐”며 “마루공원 위치는 시청, 교육청, 경찰서, 세무서, 우체국 등이 인접해 직장인과 시민,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야외체육시설의 설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아동친화도시로 세종의 아이들이 축구선수 손흥민, 류현진 야구선수 등과 같은 세계적인 선수가 배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운동시설 구축은 미래를 위해 투자”라며 “시의회가 행복청, LH세종본부,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등과 협력체계 구축으로 시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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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2021-01-25 20:44:17
차라리 공원이 훨씬 나아요! 자기 중심적 사고는 벗고 일반 시민들의 관점에서 생각하시길.

세종시민27 2021-01-25 12:36:19
세종 중앙공원에도 운동시설을 왕창 설치했는데 또 운동시설이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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