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역사 한눈에, '디지털세종시문화대전' 누리집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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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역사 한눈에, '디지털세종시문화대전' 누리집 오픈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11.25 14: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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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과거와 현재', 디지털 콘텐츠화
인문·지리·역사 등 1384가지 항목...
디지털 세종시 문화 대전 집대성
‘디지털세종시문화대전’ 누리집 서비스 메인 화면. (발췌=디지털세종시문화대전)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상전벽해 세종시'를 이제 디지털로 만난다.

세종시는 그동안 축적된 역사와 인문, 지리 정보를 집대성해 디지털콘텐츠로 완성한 ‘디지털세종시문화대전’의 누리집 서비스를 시작했다.

디지털세종시문화대전은 세종시의 전 분야를 총망라해 엮은 일종의 ‘온라인 세종시 백과사전’으로, 2018년 5월부터 한국학중앙연구원과 손을 맞잡고 편찬사업을 추진해왔다.

시는 2012년 출범 이후 지역의 변화상을 반영한 지역문화편찬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디지털·모바일시대에 부합하고자 시지(市誌) 편찬방식을 넘어 디지털콘텐츠로 구성을 결정했다.

편찬에는 고려대 한국학연구소(연구책임 김갑년 교수)가 기초조사를 담당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 60여 명이 집필자로 참여해 세종지역의 지식정보를 총집결했다.

수록 분야는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인물, 정치·경제·사회, 종교, 문화·교육, 생활·민속, 구비전승·언어·문학 등 9가지 분야로 총 1384항목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기록돼 있다. 수록된 자료의 양만 원고지 1만 820매, 멀티미디어 자료 2336건에 이른다.

이용자는 누리집(http://sejong.grandculture.net)에서 간단한 키워드입력으로 표제어, 분야, 시대 등 분류별로 맞춤형 통합 검색이 가능하다. 또 포털사이트 콘텐츠제휴로 검색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성수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디지털세종시문화대전은 세종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추진한 지역문화 편찬사업의 결과물”이라며 “시의 문화유산은 물론 다양한 지식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디지털세종시문화대전 서비스 항목. (제공=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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