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 공연연습센터', 23일 조치원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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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 공연연습센터', 23일 조치원에 개관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0.11.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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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술인 연습공간 마련 창착 활동 지원
사업비 18억 원 투입, 세종시민 누구나 사용 가능
이춘희 세종시장,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장, 김종률 세종시문화재단 대표이사, 지역예술인 등 모두 40여 명이 아르코 공연연습센터 세종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세종시)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 공연예술인을 위한 인프라가 확장되고 있다. 

세종시는 24일 지역예술인의 창작·연습공간 제공을 위한 ‘아르코 공연연습센터 세종’이 지난 23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르코 공연연습센터 세종은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에 선정되어 설립됐다. 사업비 18억 원이 투입되어 조치원읍의 옛 조치원청소년 수련시설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23일 진행된 개관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장, 김종률 세종시문화재단 대표이사, 지역예술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아르코 공연연습센터의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대관료는 사용 장소·시간에 따라 5천 원~4만 원 선이다.

내부시설은 △대연습실(1곳·108㎡) △중연습실(1곳·72㎡) △소연습실(2곳· 45㎡) △대본연습실 △샤워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별로 방음문, 방음벽 등 방음시설과 음향장비가 갖춰져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아르코공연연습센터 세종을 비롯해 음악창작소,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세종아트센터 등 문화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지역예술인의 지원을 지속하고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도시 세종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르코공연연습센터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전국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시설로 세종시의 경우 세종문화재단이 위탁을 받아 운영을 하게 된다. 세종시민을 비롯 타지역 시민들과 전문예술인이 아니더라도 사용이 가능하다. 

위치는 조치원읍 산막 2길 45(지번: 죽림리 79번지)이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아르코공연연습센터 (☏070-7779-5033번)으로 하면된다. 

'아르코공연연습센터 세종' 건물 전경. (사진=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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