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현 선수, 올해 첫 사이클 대회 2관왕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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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선수, 올해 첫 사이클 대회 2관왕 수상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10.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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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사이클 선수권 대회 20·60㎞ 금메달 획득
100여 명 출전한 올해 첫 대회서 월등한 기량 선보여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신의현 선수가 전북 군산 새만금 수변도로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사이클 선수권대회’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인간 승리'의 정신을 보여주는 장애인 대회에서 세종시의 새로운 역사가 기록됐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신의현 선수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전북 군산 새만금 수변도로 일대에서 열린 ‘2020년 전국장애인사이클 선수권대회’에서 2개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신 선수는 ▲남자 H5 개인도로독주 20㎞에서 37분 16초 ▲남자 H5 개인도로 60㎞에서 2시간 12분 58초를 각각 기록해 2위 선수와 격차를 3분 이상으로 벌리며 월등한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연기되다 열린 올해 첫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100여 명이 출전해 전국체전을 방불케 했으며, 신 선수는 이 대회에서 2관왕의 우승으로 값진 금메달의 영광을 안게 됐다.

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속에서 묵묵히 훈련하며 좋은 성과를 거둬준 신의현 선수에게 감사하다”며 “선수들의 기량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 선수는 노르딕 스키 국가대표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좌식 7.5㎞에서 대한민국 최초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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