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문여는 세종시 '긴급 진료 병원·약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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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문여는 세종시 '긴급 진료 병원·약국'은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0.09.3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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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엔케이세종병원 등 24시간 응급의료체계 가동
<strong>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나용길)이 개원 2개월 만에 세종시 최초의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는 성과를 안았다. (제공=세종충남대병원)</strong>
세종충남대병원 (사진=세종시)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가 추석 명절 기간동안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명단을 사전 파악해 공개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운영되는 병의원과 약국이 지정 운영된다. 

시는 다가올 추석 연휴기간 시민들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 및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을 사전 파악했다. 

세종충남대병원과 엔케이세종병원은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응급 분만은 반곡동 트리니움여성병원과 세종충남대병원에서 가능하다. 

세종엔과 응급의료포털(https://www.e-gen.or.kr/egen/search_hospital.do)에선 주변에 위치한 병의원, 약국 정보를 알 수 있다. 모바일 앱에서도 응급의료정보제공 APP(e-gen)을 설치하면, 내 주변의 병의원 및 약국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시는 사전 파악한 자료인 만큼, 병의원 및 약국 방문 전 전화로 확인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추석 연휴 5일간 10개 대책반, 310명으로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10개 대책반은 △종합상황반 △코로나19 대응반 △의료 △재난안전 △소방안전 △도로·교통 △환경 △급수 △의료 서민생활안정 △복지 등으로 구성했다. 

시는 연휴기간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해외입국자 수송지원과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을 유지하는 등 평상시와 다름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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