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스쿼시 유망주, 전국 무대 5위 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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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스쿼시 유망주, 전국 무대 5위 호령
  • 박종록 기자
  • 승인 2020.08.03 11:0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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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초 김도은 여초부 2위, 김민기 남초부 3위
다정고 1년 어수빈, 여고부 3위... 열악한 시설 여건 속 선전
세종시 청소년‧어린이 스쿼시 선수들이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왼쪽부터 어수빈, 김민기, 김도은 선수, 김규형 전무이사. (제공=세종스쿼시연맹)
세종시 청소년‧어린이 스쿼시 선수들이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왼쪽부터 어수빈, 김민기, 김도은 선수, 김규형 전무이사. (제공=세종스쿼시연맹)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세종시 '다정고 어수빈(1학년), 신봉초 김도은(4학년)·김민기(2학년)'가 지역 스쿼시 종목의 미래로 성장하고 있다. 

3일 세종시 스쿼시연맹에 따르면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스쿼시 전국 선수권대회가 지난 달 30일부터 8월 2일까지 4일간 경북 김천 스쿼시경기장에서 (사)대한스쿼시연맹 주최, 경북 및 김천 스쿼시연맹 주관으로 열렸다. 

3명의 선수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냈다.  

청소년 국가대표인 다정고 어수빈은 이번 대회에서 쟁쟁한 선배들과 경쟁을 뚫고 여고부 3위에 올랐고, 김도은은 여초부 개인전에서 준우승, 김민기는 남초부 개인전에서 3위의 성적을 거뒀다.

비록 금메달을 목에 걸진 못했으나, 선수단 성적은 종합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스쿼시연맹 관계자는 "세종시 스쿼시 선수들이 열악한 여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에 정식 규격의 스쿼시 연습장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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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2020-08-04 15:26:44
스쿼시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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