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취약계층에게 ‘농식품 바우처’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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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취약계층에게 ‘농식품 바우처’ 지원한다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07.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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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2020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선정, 국비 8.3억 확보
중위소득 50% 이하 대상 제철 과일, 채소, 우유 등 구매 지원 예정
세종시청 전경. (사진=정은진 사진작가)
세종시청 전경. (사진=정은진 기자)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그 혜택을 취약계층 농식품 바우처로 지원한다.

세종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 국비 8억 37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6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타당성, 적절성, 지역푸드플랜·식생활교육과의 연계성 및 사업수행 가능성 등의 종합 평가를 거쳤다. 세종시는 화성시와 완주군, 김천시까지 4개 선정지역에 포함됐다. 

시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가구원 수별 월 4만∼8만 원 가량의 전자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제철 과일, 채소, 우유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확대는 물론,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보충적 영양 지원으로 의료비 절감 등 사회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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