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교육안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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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육안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스타트
  • 박종록 기자
  • 승인 2020.06.02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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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두 중학교 재배치 건설현장 확인
부강119안전센터 및 재해 구호 물자창고 방문
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조치원읍 중학교 재배치 현장을 찾았다.(제공=시의회)
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조치원읍 중학교 재배치 현장을 찾았다. (제공=시의회)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 이하 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상병헌, 이하 교안위)는 1일 현장 방문과 함께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돌입했다.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조치원여중을 방문해 증‧개축 계획을 듣고, 신흥리 조치원중 이전 부지를 방문해 학군 조정 및 이전 재배치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교육청의 ‘조치원읍 중학교 이전재배치 계획’에 의해 변화된 상황을 맞이한 조치원여중의 현재를 확인했다. 교명은 ‘세종중’으로 변경됐고, 사업비 143억 원을 투입해 학교 증‧개축 단계에 놓여 있다.

사업비 203억원 투입과 함께 신흥리 일원으로 이전 재배치를 앞둔 조치원중학교도 찾았다. 두 학교 모두 남녀공학으로 전환해 2021년 3월 개교 목표로 나아가게 된다. 

교안위 위원들은 조치원여중과 조치원중의 공사 진행 현황, 학군 운영방안, 공사 과정 중 학생 수업방안 등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공사 중 학생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고, 미비한 사항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 활동(제공=시의회)
부강119안전센터에서 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 (제공=시의회)

교안위는 이후 부강 119안전센터를 방문, 화재 전술 훈련 시연과 감염 관리실 운영 확인 등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부강119안전센터 직원들이 있어 든든하다”고 격려했다.

이어 대평동 재해 구호 물품창고에도 방문, 재해구호물품 비축량과 보관상태 등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곳에서 위원들은 재난 관리부서에 재난상황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물품 확보와 관리에 철저히 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상병헌 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시 교육과 안전 분야와 관련된 주요 현안들을 점검하고, 개선을 요구했다”며 “위원님들이 시정과 개선을 요구한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확인해서 빠르게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교안위는 2일부터 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소관 업무를 시작으로, 4일부터 9일까지 3일에 걸쳐 교육청 소관 업무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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