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국가유공자·장애인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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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가유공자·장애인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 감면
  • 김인혜 기자
  • 승인 2020.05.3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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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서 제출 없이 감면자격 자동 확인… 6월 1일부터 서비스 개시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6월 1일부터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 감면 서비스’를 개시한다.

본인 동의 하에 관련 시스템에서 감면 대상 여부를 실시간 확인한 후, 즉시 감면 처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과 각 시설별 요금부과시스템을 연계하기로 했다. 

그동안 법정요금 감면 대상자가 공공시설 이용 시 각종 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적용 대상 공공시설은 시청 및 종촌·아름 공영주차장, 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체육시설, 읍면동시설), 보람동 수영장이며, 향후 다른 공공시설들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정희상 정보통계담당관은 “감면 자격 확인을 위해 각종 증명서를 제출해야하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운영관리 부서의 행정력 낭비 또한 방지할 것”이라며 “즉시 감면 서비스 도입으로 법정요금 감면 대상자들이 공공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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