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유치원 휴원 해제, 세종시 ‘코로나19’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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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유치원 휴원 해제, 세종시 ‘코로나19’는
  • 이희택 기자
  • 승인 2020.05.3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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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현재 123명 전원 음성 판정, 3명 검사 중
3일과 8일 초중고 추가 개학… 지역 사회 경각심 여전 

 

세종시 어린이집 내부 모습. (제공=세종시)
세종시의 한 어린이집 모습. 지역 어린이집이 6월 1일부터 일제히 휴원에서 해제된다. (제공=세종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유‧초‧중‧고가 차례차례 개학을 맞이한 지 12일. 아이들의 학력 신장과 정상 등교에 앞서 초미의 관심사는 여전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여부. 

31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검사에는 학생 111명과 교직원 15명 등 모두 126명이 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검사 중인 학생 3명을 제외한 12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렇다고 ‘원격 수업 전환(컴백)’이란 만일의 사태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는 상황. 

당장 6월 1일부터 지역 어린이집 휴원이 해제되면서, 다시금 지역 사회의 관심도는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3일부터 고1과 중2, 초3~4학년, 8일부터 중1과 초5~6학년 개학이 이어진다. 

시는 주2회 어린이집 모니터링 및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확진자 또는 접촉자 발생 시 즉각 출입금지(일시폐쇄) 조치를 단행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각 급 학교의 순차적 등교 시점에 맞춰 기존 매뉴얼 대로 철저한 관리를 계속한다. 

지역 사회에선 1일부터 공적마스크의 요일별 구매 5부제 폐지되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대신 1인당 최대 구매량은 주간 3매로 제한되고, 본인 확인 및 대리구매 방식은 기존대로 한다. 고 3학년 이하 학생 1인당 구매량은 주간 5매까지 확대했다. 

한편, 세종시 자가격리자는 현재 해외 입국자 196명 등 모두 196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고령자 3명을 제외한 195명이 안전보호 앱을 설치한 상태로 방역당국의 관리를 받고 있다. 

세종시 코로나 19 현재(31일 오후 4시) 상황. (제공=세종시)
세종시 코로나 19 현재(31일 오후 4시) 상황. (제공=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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