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주춤한 세종시 '문화의 장', 다시 꽃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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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주춤한 세종시 '문화의 장', 다시 꽃핀다
  • 김인혜 기자
  • 승인 2020.06.03 09:5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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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문화재단, 다양한 문화행사 향유의 장 마련
스쿨락부터 여민락 아카데미, 토요 예술로, 양준일 콘서트 등 풍성
6월 한달간 세종시에서 재개될 각종 문화예술 행사 포스터. (제공=문화재단)
6월 한달간 세종시에서 재개될 각종 문화예술 행사 포스터. (제공=문화재단)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세종시 ‘문화 행사’의 장이 다시 선다. 

세종시 문화재단(대표 김종률)에 따르면 오는 6월부터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지역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당장 6월 17일에는 ‘(가수) 양준일과 함께하는 힐링 여민락콘서트’가 당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8시 45분까지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예고되어 있다.  

또 전의역 1번 출구(7일 오후 4시, 전의역)와 박지현 피아노 독주회(13일 오후 4시), 2020 이야기와 풍경이 있는 재즈 콘서트(13일 오후 8시, 호수공원 수상무대섬), 재즈 콘서트2(20일 오후 7시 30분, 제천뜰공원 야외 무대), 제4회 무용제(21일 오후 4시, 호수공원 수상무대섬), 세종마루 시낭독회(21일 오후 4시), 빛처럼 밝고 솔처럼 푸르게 전(30일~7월 5일, 비오케이아트센터) 등 6월 행사들도 즐비하다. 

이어 ▲시민의날 공연 ‘토막창극’(7월 1일) ▲필름콘서트 ‘꼭두이야기’(8월 13일), 카자흐스탄 국립극악단 세종시 초청(8월) ▲현대무용 바디콘서트(9월 25일) ▲전통예술 한예종 K-ART(10월 14일) ▲아트서커스 ‘라 갤러리’(10월 28일) ▲송년음악회 ‘헨델의 메시아’(12월 9일)가 차례로 시민들 곁에 찾아온다. 

김문정과 함께하는 시즌3 여민락 콘서트는 7~9월,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시즌4 여민락 콘서트는 10~11월 시청 여민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12월에는 송년특집 ‘크리스마스 여민락 콘서트’가 예고되어 있다. 

이와 함께 세종대왕 문화콘텐츠 개발‧육성을 위한 전시회 ‘세종대왕과 음악 취풍형, 망월노래’는 10월 7일부터 11월 5일까지 30일간 어진동 정부청사 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미디어아트 방식으로 선보인다. 

어린이‧청소년 특화 프로그램으로는 제4회 책읽는 세종 어린이 축제(10월)와 금강청소년 버스킹 페스티벌(10월)로 준비되고 있다. 

지역 초‧중‧고 학생 대상의 스쿨락(樂, ROCK) 행사는 6월부터 10월까지 어진동 세종음악창작소 및 한국영상대에서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참가학교 심사 및 발표(6월)와 음원 제작(7월), 영상 촬영 및 편집(8~9월), 결과물 공유(10월) 일정을 마련했다. 

여민락 아카데미는 인문(미술사를 바꾼 예술가들 시즌3, 이진숙)과 영화(스크린에서 마주한 인생의 사계절, 서정일), 오페라(오페라로 보는 유럽문화사, 이용숙), 지리(세종시의 뿌리를 찾아서, 김정훈) 등 4개 꼭지로 나뉘어 펼쳐진다. 

이와 별개로 세종시는 상권별 특색있는 문화행사 개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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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액션 2020-06-03 10:54:01
문화라는게 있었3?
졸 헐리우드 액션이네.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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