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국토부 도로국장, ‘행복청 신임 차장’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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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국토부 도로국장, ‘행복청 신임 차장’으로 온다
  • 김인혜 기자
  • 승인 2020.05.1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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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35회 출신, 국토부 정통 관료… 행복청 기반시설국장 역임
김용석 신임 행복청 차장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김용석(54·사진)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이 15일 행복도시건설청 신임 차장에 임명됐다. 

그는 1966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경기 의정부고와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크랜필드대 교통학 석사를 취득한 엘리트 관료다. 

1992년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국토교통부 공항항행정책관, 자동차관리관, 자동차 안전 및 서비스기획단 단장, 교통정책조정과장, 주아제르바이잔공화국대사관 참사관 등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지난 2016년 9월부터 1년여간 행복청 기반시설국장 직도 수행했다. 

전임 국토부 도로국장 직은 지난해 8월부터 9개월간 맡아왔으며 교통서비스 강화 및 안전사고 예방 인프라 확대, 사람과 환경 중심의 도로문화 확산 등에 기여해왔다. 

주아제르바이잔공화국대사관 참사관 재직 시에는 ‘카스피해 자원부국 아제르바이잔’을 발간하는 한편, 다수의 사업계약을 성사시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왔다. 

평소 원칙과 성과에 입각한 강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업무추진력과 조직 통솔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용석 차장은 “그 간의 국토교통 업무경험과 행복청 근무경력을 토대로 지역과 상생발전, 도시발전 기반시설의 확충 등을 통해 2단계 도시건설의 성공적 완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행복도시가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며 세계속의 스마트한 미래도시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란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차장은 부인 임영미 씨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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