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갑 윤형권 국회의원 후보의 ‘중앙공원’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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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갑 윤형권 국회의원 후보의 ‘중앙공원’ 해법은
  • 이희택 기자
  • 승인 2020.04.10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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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형(마블테마파크)+생태형(람사르 등록 습지공원) 콘셉트 결합안 제시 
맞춤형 세종복지 9개 공약도 발표

  

마블테마파크 조감도. (제공=윤형권 후보 캠프)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중앙공원에 이용형 ‘마블테마파크’와 미래세대형 ‘람사르 등록 생태습지공원’ 구축. 

무소속 세종갑 윤형권 국회의원 후보가 다양한 담론을 형성해온 중앙공원에 새로운 발전안을 제시했다. 

마블테마파크는 강릉시와 인천시가 유치 노력을 전개하다 저작권 문제로 무산된 세계적 체험 놀이공원이다. 미국 히어로벤처스와 저작권 협의를 통해 중앙공원 재유치에 나서겠다는 것. 

첨단산업과 엔터테인먼트 융·복합형 슈퍼파크(super park)로, 연간 200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치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히어로 등장인물 체험공간과 멀티플랙스, 쇼핑몰, 워터파크, 어드벤처, 아카데미, 테마공원 등을 갖춰 중앙공원 이용의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겠다는 구상이다. 

융복합 지식산업 연관성을 바탕으로 세종형 스마트시티와도 접목 가능하다는 기대효과도 언급했다.  

람사르 등록 습지는 2024년경 13만 5000㎡ 면적에 도시생태숲과 자연초지원, 둠벙생태원과 연결된 부지 조성안이다. 금강 보행교 기점 상‧하류에 금강둑 일부를 허물어 교량으로 연결하고 자연스럽게 그 물이 장남평야로 유입되도록 하겠다는 계획안이다. 

금개구리를 비롯한 야생동물들이 더욱 안전하게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는 장점도 제시했다. 이렇게 이용형과 생태형 콘셉트를 결합한다면, 분열된 시민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갈 수 있는 대안으로 봤다. 

윤형권 후보가 맞춤형 세종복지 9개 공약 발표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그는 세종 구석구석을 살피는 맞춤형 세종복지 9개 공약도 발표했다. 

국제노동규약에 맞는 조합원 가입 범위 확대가 담긴 공무원 노조법을 개정하고, 시국선언 등으로 해직당한 공무원 복직과 시간 선택제 공무원제 등의 폐지로 공직자 지위 향상과 근무 여건 향상을 유도하겠다는 정책을 내걸었다. 

이와 함께 ▲보호종료 아동 주거지원 통합서비스 확대 ▲100세 마을 안심주택 만들기(사물인터넷으로 고령주민 위급 상황 체크) ▲장애인 이동권 보장(저상버스 및 장애인 콜택시 증차) ▲발달 장애인 단기보호기관 설립 ▲발달장애인 돌봄 위탁 홈스테이 구축 ▲중증장애 영유아 보육시설 증설(현재 부강면 1곳) ▲장애인이 살기 편한 세종 만들기 ▲장애노인 재활서비스 제공 기관 확충 등의 공약도 담았다. 

윤형권 후보는 “궁극적으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어느 장소에서든 장애로 인한 불편이 없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형권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공약을 잘 만들고, 공약 이행을 잘했다는 평가와 함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2014~2015 최우수 광역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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