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총선 을구 후보 ’최종 리허설’,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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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총선 을구 후보 ’최종 리허설’, 승자는
  • 이희택 기자
  • 승인 2020.04.10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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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더) VS 김병준(미) VS 정원희(민) 3인 토론 향배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9일 마련한 ‘을구 총선 후보 토론회’. 

대전MBC가 주관 방송사로 이날 오후 5시 25분부터 오후 7시 5분까지 100분간 채널 11번으로 생방송했다. 

4.15 총선 투표 전 마지막 토론장이었던 만큼, 각 후보들간 물러섬 없는 한판 승부가 펼쳐졌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후보와 미래통합당 김병준 후보 양강 구도 속 민생당 정원희 후보가 3자 대결을 맞이했다. 

세종시 을구 총선 후보 3인방 토론회 모습. (제공=대전MBC)
세종시 을구 총선 후보 3인방 토론회 모습. (제공=대전MBC)

‘실질적인 세종시=행정수도 완성’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KTX 세종역 신설안’ ‘세종문화예술회관 등 낙후된 읍면지역 문화 인프라 강화’ ‘재난 기본 소득에 대한 관점’은 3자 공통 질문으로 후보들의 비전과 역량, 철학을 엿보게 했다. 

상호간 설전이 오가는 주도권 토론은 화제의 범위를 보다 넓혔다.

정원희 후보가 주장한 ‘KTX 조치원역 대안’부터 김병준 후보가 강준현 후보와 맞붙은 ‘조국 수호 기조와 현 정부 경제 실정’ 진위, 강준현 후보가 문제제기한 ‘세종시 설계자 과장성’을 놓고 공방전이 오갔다. 

지난 2~3일 출입기자단 및 티브로드 세종방송 주최, 8일과 9일 시선관위 및 대전MBC 주최 토론회가 시민들의 후보자 선택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해본다. 

해당 토론회 영상은 티브로드 세종방송 또는 대전MBC 유튜브 채널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본지 홈페이지에서도 연결된 영상을 다시 보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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