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코로나 확진자 ‘16명 완치’, 일상 복귀
상태바
세종시 코로나 확진자 ‘16명 완치’, 일상 복귀
  • 이희택 기자
  • 승인 2020.04.05 08: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완치율 현재 35%선, 해외 입국자 359명 중 300명 검사 완료
19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유효
오는 6일에서 19일로 2주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오는 6일에서 19일로 2주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세종시 확진자는 24일 발리, 28일 영국에서 돌아온 이들 3명의 '양성' 판정 이후 8일째 나타나지 않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과 입국자 관리가 신속히 전개된 데 따른 효과로 평가된다. 

다시 고비가 될 19일까지 2주간 눈여겨봐야할 대목을 정리해봤다. 

#. 확진자 46명의 완치 상황은 

세종시 확진자는 현재 해수부 28명과 행안부 2명, 복지부‧교육부‧보훈처 각 1명, 공직자 가족 4명, 해외 입국자 3명, 일반 6명 등 모두 46명이다. 

이중 1번 확진자 등 일반 확진자 6명은 모두 완치됐고, 해수부 3명과 복지부‧교육부‧행안부‧보훈처 각1명, 공직자 가족 3명을 포함 모두 16명이 완치 상태에 접어들었다. 

여전히 격리상태에 있는 해수부 25명과 행안부 1명, 해외 입국자 3명 등의 회복세가 중요해졌다. 28명은 충남대병원 등 모두 7개 외부 의료기관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고, 자가격리 중인 2명의 상태는 양호하다. 

#. 해외 입국자 '관리 주의보',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 지침. 

지난 달 31일 이전 입국자는 유럽 69명과 미국 49명, 기타 국가 149명 등 모두 267명, 이달 1일 이후로는 아시아 48명과 미주 26명, 유럽 13명, 아프리카 4명 등 모두 92명이다. 

관리대상이 359명까지 늘었다. 모두 자가격리 상태로 검사 완료자는 300명을 넘어서고 있다. 선제적 관리로 위기 상황을 잘 넘기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19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지속적인 동참을 호소드린다"며 "무엇보다 벚꽃 명소를 찾을 때 사회적 거리두기가 더욱 유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코로나19 구호를 위한 지역사회 봉사 및 지원 활동도 꾸준하다. 보람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취약계층 38가구에 쌀과 휴지, 소독제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고, 고운동 주민방역단은 지난 3일부터 방역활동에 돌입했다. 

전국적인 코로나 19 현황. (제공=질병관리본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