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레인 수영장 갖춘 ‘조치원읍 제2복컴’, 2021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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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인 수영장 갖춘 ‘조치원읍 제2복컴’, 2021년 완공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0.03.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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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사 본격 돌입, 신도심과 차별화된 복컴 예고 
내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조치원읍 복컴 조감도.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조치원읍 제2복합커뮤니티센터가 내년 하반기 완공으로 나아가고 있다. 

조치원읍 주민을 위한 문화·체육 공공인프라로, 그동안 지장물 철거 완료에 이어 본격적인 토목공사 단계에 들어갔다. 

29일 세종시의 자료를 보면, 조치원읍 제2복컴은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7991.04㎡ 규모에 총사업비 271억원 투입으로 조성되고 있다. 

꿈다락 주제의 도서관 조성 등 개방성과 편의성을 높여 기존 신도심 복컴과 차별화를 꾀한다. 7레인 규모 실내 수영장과 주민 문화 및 집회 시설, 수련시설, 교육시설 등이 고루 배치될 예정이다. 

건축물 에너지효율(1++등급)과 친환경 및 녹색건축물(우수등급) 등 각종 인증 획득으로 미래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케 한다. 

이성한 공공건설사업소장은 “조치원 제2복컴 건립으로 다양한 통합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조치원 지역 주민의 숙원이던 제2복컴이 안전하게 들어설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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