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종시 42번째 확진자 정부청사 공무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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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세종시 42번째 확진자 정부청사 공무직원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0.03.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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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5동 근무자 60대 여성
정부세종청사 5동에 위치한 해양수산부 전경.
정부세종청사 5동에 위치한 해양수산부 전경.

정부세종청사 5동 4층에서 근무하는 6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시에 따르면, 42번째 확진자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해양수산부가 위치한 5동 근무 공무직 직원이다. 소속은 행정안전부 산하 정부청사관리본부다. 

지난 21일 확진판정을 받은 대전 23번째 확진자에 이어 공무직원 중 2번째 감염 사례다. 대전 23번은 지하 1층에서 같은 동 지하 1층에서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공무직원 중 확진자가 나오자 5동 건물 전체와 미화직원들이 사용하는 공용공간(휴게실, 지하작업장, 화물승강기 등) 및 주요 이동 동선에 대한 소독을 완료했다.

이후 동일 근무지 직원(4명)에 대한 검체검사를 실시하는 등 추가 감염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시는 추후 확진자 동선을 공개하고, 청사미화원 전체(320명)를 대상으로 증상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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