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이혁재 예비후보, 실질적 주민자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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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이혁재 예비후보, 실질적 주민자치 약속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0.03.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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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민자치중앙회와 협약, 법률 제정 논의
정의당 이혁재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한국주민자치중앙회와 주민자치회 실질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혁재 예비후보 캠프)
정의당 이혁재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한국주민자치중앙회와 주민자치회 실질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혁재 예비후보 캠프)

세종(갑) 정의당 이혁재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한국주민자치중앙회(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회 실질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이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렸다. 전상직 회장은 협약 후 친필로 적은 ‘동행’ 글귀를 전달하기도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이다. ▲정부는 필요 지원을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주민의 정하는 규약으로 대표를 선출하고 재정을 운영한다 ▲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마을을 대표하는 지위가 있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혁재 후보는 “지방자치 시대에 주민은 행정기관이 정해준 제도에 순응하는 수동적인 위치에 있지 않고 능동적으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갈 필요가 있다”며 “정의당이 앞장서서 주민자치가 실질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대표는 “주민자치가 20년이 지났지만, 주민이 주체가 되지 못하고 있다”며 “주민 삶의 터전을 스스로 정하고 만들어갈 수 있게 국민협약을 맺어 마을 공동체가 제대로 설 수 있게 뜻을 함께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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