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학부모 참여' 라돈 측정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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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학부모 참여' 라돈 측정 개선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0.03.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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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공기질 측정 과정에 학부모 참여, 창대 자재로 포천석 사용
세종교육청 전경.
세종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이 교사 내 라돈 농도 측정 투명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부터는 공기질 측정 과정에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회 위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라돈 방출 자재 사용에 대한 학부모 우려를 없애기 위해 라돈 측정 과정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

학교 창대에 사용된 화강석은 환경부, 국토교통부, 원자력안전위원회 조사에서 안전하다고 확인된 ‘포천석’이라는 사실도 설명했다.   

시교육청은 “라돈 검출이 빈번하다고 주장되는 비작그레이 등 8개 석재 사용은 없었다”며 “정부 매뉴얼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환경측정 기기형식 승인을 받은 장비를 활용, 건축자재와 벽, 바닥, 천장 등으로부터 50cm이상 이격한 위치에서 90일 이상 장기로 학교 라돈 농도를 측정·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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