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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 '교육부 직원'도 감염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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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 '교육부 직원'도 감염 의심
  • 이희택 기자
  • 승인 2020.03.11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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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10대 여아 부모로 확인, 현재 보건 당국 검사 중
벌써부터 확인되지 않은 '확진 사실' 공표
세종참교육학부모회는 26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아름2중 신설이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행정 편의주의적 판단"이라고 교육부를 비판했다.
교육부 전경.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해양수산부 4명에 이어 교육부까지 코로나 확진자가 옮겨갈 태세다. 

11일 교육부 관계자에 따르면 12번 확진자(10대 여아)의 보호자 1명이 교육부 직원으로 확인됐다.

해당 직원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확진'이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지역사회에 공공연히 떠돌고 있다.

이와 관련, 이춘희 시장은 오전 11시 긴급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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