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컴백한 ’이스라엘 성지순례팀 15명‘,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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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컴백한 ’이스라엘 성지순례팀 15명‘, 자가격리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0.02.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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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자 규모 65명으로 확대… 밤사이 57명 검사 결과 대기

  

26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현황. (제공=세종시)
26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현황. (제공=세종시)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코로나 19‘의 세종시 확산이 주춤하고 있으나, 관계 당국은 시시각각의 돌발변수에 긴장의 끈을 놓치지 못하고 있다. 

자가격리자가 전날 50명에서 26일 65명으로 15명 늘었다. 이스라엘에서 짐을 싸고 돌아온 성지순례팀 12명에다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 3명이 추가됐다. 

26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추가로 명단을 확보한 15명에 대한 자가격리를 통지했다. 

오전 9시 이후 의사환자 4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57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오후 8시 30분 24명, 밤 11시 30분경 33명 순으로 나올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와 함께 신천지 교인 약 620명 명단을 확보, 유증상자 찾기와 검사를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346번 확진자가 방문한 금남면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한 외국인 노동자도 ’음성‘을 판명됐다. 그는 이 사실을 모른 채 다른 일을 하다 자가격리(아람달 임시 생활시설) 통지를 받고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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