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세종시의회 임시회 기간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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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세종시의회 임시회 기간 축소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0.02.2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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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 회의 개최, 3월 23일로 회기 연기·5일 간 운영 단축
세종시의회 제3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 모습. (사진=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 제3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 모습. (사진=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의장 서금택)가 의회운영위원회 제3차 회의를 열고, 내달 4일 예정됐던 제61회 임시회를 23일로 연기하고, 회기 기간도 5일로 축소키로 했다고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지난 23일 코로나19 경계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이뤄졌다. 시의회 차원에서 긴급대책을 마련하고, 집행부의 원활한 방역 작업,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협조체계 구축에 다른 결정이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제61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이 통과됐다. 임시회는 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총 5일간 열리며 민생, 안전 등과 직결된 긴급한 안건을 중심으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재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불가피하게 회기를 축소하되, 시민복리 증진 향상을 위해 보다 밀도 있게 안건을 심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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