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코로나 여파 '토론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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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코로나 여파 '토론회 취소'
  • 이희원 기자
  • 승인 2020.02.2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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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37명 추가 음성 판정, 상병헌·이태환 의원 주최 토론회 취소
코로나19 여파로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주최하는 토론회와 의원간담회가 취소됐다. (사진=세종시의회)
코로나19 여파로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주최하는 토론회와 의원간담회가 취소됐다. (사진=세종시의회)

 

코로나19 여파로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주최하는 토론회와 의원간담회가 취소됐다.

23일 세종시의회에 따르면, 오는 24일과 26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상병헌 위원장 주최 ‘세종시 대학캠퍼스 유치 토론회’와 이태환 의원 주최 ‘청년 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취소됐다.

세종시 내 최초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공식 행사를 최대한 자제하고, 내달 개최 예정이었던 제61회 임시회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서금택 의장은 “관내 확진자가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도록 의료적 지원은 물론, 정밀한 역학 조사를 통해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관내에서 확산되는 상황이 없도록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시의회는 긴급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코로나19 예방과 방역 대책 마련을 위한 지원 조례안 제‧개정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 의회 차원의 긴급대책반을 편성,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한편, 세종시 내 확진자는 23일 기준 1명이며 이날 오전 9시 기준 37명의 의사환자가 추가적으로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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