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의료 공백 해소, ‘세종시립의료원’ 설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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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권 의료 공백 해소, ‘세종시립의료원’ 설립 제안   
  • 이희택 기자
  • 승인 2020.02.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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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배선호 국회의원 예비후보, 공약 발표… 응급의료기관 부재 문제 해소  
배선호 예비후보.
배선호 예비후보.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서울대병원 세종시립의원 폐쇄(2013년 6월~2015년 12월)’ ‘효성세종병원 폐원(2012년 12월~2019년 9월)’. ‘현재 노인 전문 시립의원에서 가정‧재활‧정신건강의학과 기능 재편, 운영’. 

이는 읍면지역의 응급의료기관 부재를 의미한다. 민주당 배선호 세종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세종시립의료원 조치원 설립’을 공약하고 나섰다. 

종합병원 역할을 하던 ‘효성세종병원’이 문을 닫은 뒤, 있었으나, 세종시 북부권을 담당할 종합의료시설이 전무하다는 판단에서다. 

현재는 응급환자 발생 시, 대전 유성의 선병원과 중구 충남대병원, 천안의 단국대병원, 청주의 하나병원 및 충북대병원으로 원거리 이동해야 하는 형편이다. 불안감이 커질 수밖에 없는 배경이다. 

오는 6월 18일 도담동 세종충남대병원이 개원하나, 북부권과는 거리가 있다는 분석이다. 읍면지역 응급환자 및 중환자의 생명 안전을 책임질 시립의료원의 필요성은 여기서 찾았다. 

배선호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행정수도 세종시에 국가가 책임지는 종합의료시설이 없는 현실과 세종시 북부권의 의료공백을 인지하고 있다”며 “세종시립의료원 설립은 두가지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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