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권 예비후보 "상가 공실·부동산 거래 위축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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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예비후보 "상가 공실·부동산 거래 위축 심각"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0.02.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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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동산 전문가 초청 간담회 개최, 부동산 규제 해제 필요성 공감
민주당 윤형권 예비후보가 12일 간담회를 열고 세종시 상권 활성화와 부동산 거래 규제 해소에 대해 토론했다. (사진=윤형권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민주당 윤형권 예비후보가 12일 간담회를 열고 세종시 상권 활성화와 부동산 거래 규제 해소에 대해 토론했다. (사진=윤형권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윤형권 세종시 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2일 부동산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가 공실 해소 방안과 부동산 규제 해제 필요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시지부 김동호 지부장, 손영희 전국대의원, 윤은정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동호 지부장은 "부동산 규제 조정지역만이라도 해제해야 대출이 원활하게 돼 실수요자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갖는다"며 "정부는 서울 강남 일부 지역과 세종시를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지역으로 묶어서 강력한 규제를 하고 있다. 특히 조정지역은 아파트 담보대출 비율을 규제하고 있어 실수요자에게 어려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손영희 대의원은 "공인중개사 시험 상대평가제를 실시해 중개사자격 과잉공급을 막아야 한다"며 "중개사법을 개정해 공인중개사협회 의무 가입 등이 가능하도록 해 부정, 부당거래 등을 중개사협회가 자율적으로 단속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들은 세종시가 오는 2030년까지 인구 80만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개선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윤형권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가공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인중개사협회도 상가임대료 현실화 방안에 적극 나서달라”며 “공인중개사협회와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세종시 부동산 문제를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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