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예비후보 "범충청권 CDS공동체 설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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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예비후보 "범충청권 CDS공동체 설립" 제안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0.02.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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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상생발전정책협의회 확대 필요성 언급, 조치원 '세종형 스마트창작터' 조성
강준현 예비후보가 총선을 앞두고 폴리텍대학교 본부 이전과 캠퍼스 건립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예비후보 자격으로 대학 유치를 이끌어낸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강준현 선거사무소)
강준현 예비후보가 3번째 공약으로 가칭 CDS(충청대전세종)공동체 설립을 제안했다.   (사진=강준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 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가칭)CDS(충청대전세종)공동체 설립 공약과 세종형 스마트창작터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12일 오전 10시 보도자료를 내고 “수도권 인구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충청권 공존과 상생 발전을 위해 충청권 광역경제권 구축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며 “충청권의 진정한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광역권 협의기구를 설립해 통합과 상생, 연계강화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범충청권 상생 발전을 위한 정책으로 가칭 CDS(충청대전세종)공동체 설립을 제안했다. 현재 행복청과 대전·세종·충남·충북 5개 기관이 운영하는 ‘광역상생발전정책협의회’를 확대, 재편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충청지역 정치권까지 아우르는 범충청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또다른 상생 공약으로는 ‘2030년 하계 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유치’를 꼽았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해 2월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지사가 충청권 공동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기본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라며 “충청권 유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충청권 단체장을 비롯해 정치권, 시민사회단체 등과 함께 공감대를 확산하고 협력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신·구도심 간 상생 정책으로는 ‘세종형 스마트창작터’ 조성 공약을 제시했다. 조치원읍에 청년 자립과 소통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강 예비후보는 “대학교 캠퍼스가 있어 상대적으로 젊은 청년층이 많은 조치원읍이 최적의 장소”라며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과 일자리 매칭 플랫폼 등 일자리 창출과 창업을 육성, 지원하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구도심의 폐공장 등을 활용, 지역 캠퍼스 대학 특성상 건축 및 디자인 관련 학과 학생이 다수인 점을 고려, 특화된 창업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3D 프린터, 목공제작 장비 등을 확보해 디자인에서 시제품 제작, 제품 촬영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강 예비후보는 “구도심에 스마트창작터가 조성되면 젊은이들이 모이고 그곳에서 세종의 새로운 미래가 열릴 수 있다”며 “세종뿐 아니라 충청권 다른 시·도의 뜻있는 젊은 창업가가 모이는 공간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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