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지역사회 돌봄코디네이터 육성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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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사회 돌봄코디네이터 육성 시동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0.01.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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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종여성 커뮤니티케어 사업 교육 수료, 통합서비스 지원
(사)세종여성 지역사회 통합 돌봄코디네이터 교육 수료식 모습. (사진=세종여성)
(사)세종여성 지역사회 통합 돌봄코디네이터 교육 수료식 모습. (사진=세종여성)

세종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사업을 이끌어갈 돌봄코디네이터 16명이 배출됐다.

(사)세종여성은 지난 8일부터 2주간 실시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돌봄코디네이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 케어) 협동화 사업은 노인들이 살던 곳에서 거주하면서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독립생활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2주간 총 4일에 걸쳐 1일 4시간씩 실시됐다. 수료자는 총 16명이다.

세종시의 경우 평균연령 36.8세로 가장 젊은 도시에 속하지만, 동지역과 읍면지역 노인 인구 비율 편차가 큰 편으로 분석됐다.

(사)세종여성에 따르면, 다수 면 단위 노인 인구는 이미 초고령사회 지표인 만65세 이상 노인인구비율 20%를 넘어선 상황. 신도심 지역과 면 단위의 지역적 연계를 통한 통합 돌봄 체계 구성이 시급한 이유다. 

향후 이들은 독거, 조손, 한부모 가정의 돌봄이 필요한 50세 이상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통합적 사회서비스를 중점 제공할 계획이다.

(사)세종여성 정종미 대표는 “현재 노인 여성의 돌봄 수요와 공급을 맞춰 50대 이상의 돌봄코디들을 양성할 것”이라며 “성실하고 봉사 정신이 투철한 좋은 코디분들을 배출하게 돼 기쁘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50대 이상 여성 일자리 창출, 여성과 노인들을 돕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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