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최대 화두 ‘상가 공실’,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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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최대 화두 ‘상가 공실’, 해법 찾는다
  • 이희택 기자
  • 승인 2019.12.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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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상가 활성화 토론회’ 개최… 주제발표와 토론회, 질의응답 순 진행
세종시 상가 공실 대책위는 상가 규제 해소 등 활성화를 촉구하고 있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19년 세종시 최대 화두로 손꼽히는 ‘상가 공실 문제’. 

이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하는 '세종시 상가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12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충청권 정론지 중도일보와 대전세종연구원 등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전문가와 소상공인,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한다. 평균 공실률 30%, 부분 공실률 80% 이상인 상권 전반의 활성화가 모색되는 자리가 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제발표는 세종시 상가 현황 및 활성화 대책(최형욱 행복청 도시정책과장)과 세종시 지역화폐 도입 및 운영방안(남영식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 등 2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행복청은 이날 지난 6월 연구용역 결과를 보다 상세히 설명하는 한편, 진행 중인 상업시설 모니터링 후속연구 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공실률과 임대료 변화 추이, 상업용지 용도전환, 공공기관 유치 상황도 공유한다. 

내년 3월 도입 예정인 지역화폐 활성화 방안도 주목된다. 전국 사례와 온라인 가맹점 확보 방안 등도 소개한다. 

토론회는 백운석 중도일보 세종본부장 사회로 정재호 목원대 부동산학과 교수와 윤형권 세종시의회 의원, 김성표 대전세종연구원 세종연구실장, 조용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장, 김동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시지부장, 한기정 세종시 소상공인협회장, 김회산 세종시 기업지원과장이 참여한다. 

상가 해법에 대한 입장차가 다른 만큼, 열띤 토론이 펼쳐질 전망이다. 토론회 참석자들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어진다. 

12일 정부세종컨벤센센터에서 열리는 상가 활성화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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