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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마을 테니스클럽’, 실력·봉사 모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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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마을 테니스클럽’, 실력·봉사 모두 최고
  • 이희원 기자
  • 승인 2019.11.1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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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창단, 매년 이웃 돕기와 세종여고 테니스선수 장학금으로 400만원 기탁
각종 대회 수상 기염, 회원 가입과 이용 문턱도 낮춰

 

2012년 출범둥이로 문을 연 뒤 8년차까지 국내 최대 규모로 성장한 첫마을 테니스클럽. 회원들이 뒷풀이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세종포스트 이희원 기자] 지난 2012년 세종시 출범둥이로 탄생한 ‘첫마을 테니스클럽’. 

현재 회원수만 325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할 정도로 급성장을 해왔으며, 지난 2016년부터 유망종목인 테니스 선수 육성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여념이 없다.  

매년 200만원의 불우이웃 돕기 기부에 이어 세종여고 테니스 선수들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도 직접 기탁해왔다. 

첫마을 테니스클럽은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테니스 명문 '세종여고'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도 기탁하고 있다. 

김수주 회장과 강일수·이경호·김욱 부회장, 배효영·김영균·김현진·김효창·강주성·송홍범·양인숙 이사까지 임원진부터 똘똘 뭉쳐 각종 대회 입상 성과도 거두고 있다. 

지난해 세종시장배 테니스대회 이화부 우승에 이어 올해는 도화부 및 이화부 동반 우승과 세종시 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이화부 우승의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 9월 열린 세종시장배 대회에선 이화부와 도화부 동반 우승이란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9월 열린 세종시장배 대회에선 이화부와 도화부 동반 우승이란 쾌거를 달성했다. 

김수주 회장은 “가람동 수질복원센터 인근에 사는 테니스인들을 주축으로 클럽을 창립한 지 8년차를 넘어섰다”며 “이곳 구장을 주민자치방식으로 관리하며 네트와 샴푸 등 각종 소모품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회원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들이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한 취지”라며 클럽 자랑을 이어갔다. 

실력과 성별,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저변 확대에 힘써왔기에 국내 최대 규모 동호회로 성장할 수 있었다. 

실제 지역 대부분 테니스장이 인터넷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는 데 반해, 이곳 구장은 누구나 내방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가입 희망자는 누구나 세종시 금송로 612번지 소재 수질복원센터 내 AI테니스장을 방문, 라커룸에 비치된 회원가입서 작성 후 재무이사에게 연락하면 클럽밴드 초청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회원들은 테니스 경기로 늘 우의를 다진다. 슈ㅜ질
수질복원센터 AI구장에서 진행 중인 테니스 경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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