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첨단의학 연구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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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첨단의학 연구실’ 개소
  • 이희택 기자
  • 승인 2019.11.06 2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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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연구개발 플랫폼 구축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 기대
6일 의생명융합연구센터 2층에서 열린 융합의학연구 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첨단의학 연구실 개소식.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충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연구원장 박용호)은 6일 의생명융합연구센터 2층에서 융합의학연구 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첨단의학 연구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첨단의학 연구실은 ▲3D 프린팅 센터(일반 3D프린팅, 바이오3D 프린팅) ▲VR 뇌파계 실험실로 구성되어 있다. 3D 프린팅 제조기술 기반 구축 및 VR응용 기술 등을 활용해 의료분야에 적용함으로써, 융합 연구개발 플랫폼 구축 및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충남대병원은 2016년부터 대전지역 정부출연연구원과 지속적으로 기술교류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천홍) 및 비즈텍코리아㈜(대표이사 박지종)와 긴밀한 연구협력을 통해 첨단의학 연구실의 첫발을 내딛은 바 있다. 이후 지속적인 네트워크 활동과 산업 교류를 통해 융합의학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박용호 의생명연구원장은 “첨단의학 연구실 개소를 통해 각각의 분야로 나누어져 있던 연구결과 및 원천기술 융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첨단정밀의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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