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장 시민추천제 연동면장·도담동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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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장 시민추천제 연동면장·도담동장 추천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9.09.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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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 중심 주민심의위 구성, 황미라·양진복 사무관 16일 발령
연동면장 시민추천제 주민심의위 개최 모습. (사진=세종시)
연동면장 시민추천제 주민심의위 개최 모습. (사진=세종시)

세종시가 연동면장과 도담동장 시민추천 주민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각각 황미라 사무관, 양진복 사무관이 추천됐다고 15일 밝혔다.

주민심의위원회는 지난 9일 각 면·동 회의실에서 열렸다. 후보로 나선 공직자들로부터 해당 면·동 운영계획 발표,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평가가 실시됐다.

주민 면접 및 심사결과에 따라 연동면은 황미라 사무관, 도담동은 양진복 사무관이 최고 득점을 얻어 추천자로 선정됐다. 오는 16일자로 인사발령을 앞두고 있다.

황미라 사무관은 ‘연동면 발전과 면민의 행복을 견인하는 면정 구현’을 슬로건으로 시민참여와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강조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양진복 사무관은 ‘시민주도·시민참여·시민중심으로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 정이 있고 이웃과 함께하는 도담동’을 주제로 투명한 행정, 쾌적한 환경, 문화향유 기반 구축 등의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도담동의 경우 주민심의위원회는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안과 지역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이 오갔다는 평이다.

주민자치회 구성이 완료되지 않은 연동면에서는 이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을 중심으로 주민심의위원회가 꾸려졌다.

한편, 세종시 내 읍면동장 시민추천제 실시지역은 총 7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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