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스트 새 주필에 ‘이계홍 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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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스트 새 주필에 ‘이계홍 씨’ 위촉
  • 이희택 기자
  • 승인 2019.08.05 14:3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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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이슈 개발과 건강한 대안 제시 역할 최선” 약속 
세종포스트 신임 주필에 부임한 이계홍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수석 편집부국장.
세종포스트 신임 주필에 부임한 이계홍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수석 편집부국장.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이계홍(사진)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수석 편집부국장이 세종포스트(대표 정해준) 신임 주필로 부임했다. 

그는 지난 1975년 동아일보사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 30여년간 동사 문화부 및 여론독자부 차장을 거쳐, 문화일보 문화부장·제2사회부장, 서울신문 논설위원 수석 편집부국장 등 정통 언론인의 길을 걸어왔다. 

이계홍 주필은 “세종시의 대표 언론사인 세종포스트에서 지역 현안과 당면 과제들을 찾아 건설적 대안을 내놓는 데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새로운 매체 환경에 맞게 단순히 현상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겠다”며 “이슈 개발과 활발한 유통을 통해 세종시민의 가려운 곳을 끄집어내고 폭넓게 수용할 수 있는 젊은 매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주필은 1974년 월간문학 신인상 소설부문에 당선, 소설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 주필의 주요 약력은 다음과 같다. 

▲동국대 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석사 졸업, 박사 수료 ▲동아일보 문화부 차장, 여론독자부 차장 ▲문화일보 사회부장, 체육부장, 문화부장 ▲서울신문 논설위원 수석 편집부국장, 통일문제연구소장(국장)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전문위원 ▲서울여대 강사, 용인대 겸임교수, 동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객원교수 역임.

<주요 저서> 

▲소설집 : ‘틈만 나면 자살하는 남자(책나라)' '밑천(문학아카데미)' '비껴앉은 남자(신원문화사)' ‘서울 노마드(문학나무)’

▲장편소설 : ‘초록빛 파도(아사달의꽃)’ ‘늦은 저녁’(조선문학) ‘행군’(월간문학)

▲인물평전: ‘이계홍의 휴먼스토리(모아드림)’ ‘울밑에 선 봉선화-홍난파 평전(우석출판사)’ ‘장군이 된 이등병-최갑석 장군 이야기(화남출판사)’ ‘빨간 마후라 하늘에 등불 켜고-전 공군참모총장 장지량 장군 이야기(이미지북)’ 

▲교양 : ‘길을 묻는 문학 길을 찾는 글쓰기(이미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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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회 2019-08-06 15:09:26
축하드립니다

귀동냥 2019-08-06 07:39:32
주필님의 부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세종포스트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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