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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 (가)마을기록문화관 명칭, 시민들이 짓는다올해 개관 앞두고 8~19일 온라인 공모… 최우수·우수·장려 등 3점 선정 포상, 올해 개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연동면 소재 (가)마을기록문화관에 대한 명칭 공모가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올해 연동면 내송길 20 부지(옛 연동면보건지소)에 총사업비 3억 4000만 원을 투입, 이 같은 시설물을 개관할 계획이다.

앞으로 이곳에 마을계획과 소식지, 마을미디어 등 주민자치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전시하는 한편, 문서고와 상설전시실, 주민기록실 등을 두루 갖춘 전국 최초 마을기록문화관으로 만든다.

시의 명칭 공모는 이 같은 취지를 실현하는데 있다. 가치와 상징성을 담고, 누구나 쉽게 부르고 이해할 수 있는 이름을 짓기 위함이다. 

응모는 세종시민이면 연령·성별·거주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모전 접수시스템을 통해 하면 된다.

시는 접수작 가운데 상징성과 독창성, 전달성에 부합되는 3건을 선별, 시민 선호도 순에 따라 최우수상(1명)과 우수상(1명), 장려상(1명) 수상작을 정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주민들이 제안하고 주민 뜻에 따라 마을기록문화관 이름을 결정하기 위한 것”이라며 “참신하고 다양한 명칭이 공모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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