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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평동서 알뜰 벼룩시장 ‘성황’35가족 참여해 아기용품 등 판매·교환… 재능기부, 물품 후원 등도
세종시 대평동주민자치위원회는 25일 대평동주민센터 다목적광장에서 알뜰벼룩시장을 개최했다.

25일 세종시 대평동주민센터 다목적광장에서 알뜰 벼룩시장이 열렸다. 대평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해식)가 마련한 이날 벼룩시장에는 가족 35팀이 참가했다.

판매존에서는 어린이들이 아기용품, 의류, 장난감, 음반, 도서, 수제쿠키, 문구,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고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존에서는 고운고 학생들이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처를, 엘리엘라랜드에서는 고래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재능기부존에서는 해들 오카리나팀의 오카리나 연주를 비롯해 색소폰 연주, 밴드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대평동 소재 남세종농협, 차린한방병원, 새마을금고 대평지점, 1001안경 세종점 등은 참가자들을 위한 생수와 슬러쉬, 풍선 등 다양한 물품을 후원했다.

김해식 대평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행사가 자원 절약을 실천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평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월에도 주민들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주민자치프로그램 25개를 운영 중이다.

25일 대평동주민센터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알뜰 벼룩시장에서 해들 오카리나팀이 오카리나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한 어린이가 이날 벼룩시장 판매수익금의 10%를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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