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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세종호수공원 '뻔뻔한 클래식'은 계속된다3년 차 공연 15일 개막… 7월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유쾌한 감동 선사
맥키스컴퍼니가 매년 세종시민을 위해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뻔뻔한 클래식'이 지난 15일 개막했다. 이 무료 공연은 7월 24일까지 8회 이어진다.

소주 '이제우린'을 생산하는 충청권 향토기업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가 매년 세종호수공원에서 개최하는 '뻔뻔(funfun)한 클래식'이 15일 막을 올렸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수상무대섬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올해 총 8차례 예정돼 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5회 공연이 진행됐으며,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 맥키스컴퍼니에 따르면 현재까지 1만 7000여명이 관람했다. 이날 공연에는 세종시민 1000여 명이 찾았다.

이날 이후 공연은 5월 22일, 6월 5일·26일, 7월 3일·10일·17일·24일 만나볼 수 있다.

맥키스오페라단(단장 정진옥)은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피아노 등 8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클래식과 뮤지컬, 개그가 만나 유쾌한 웃음을 주는 공연이다. 정해진 격식 없이 관객이 함께 참여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2시 30분 계족산황톳길 숲속음악회장에서 무료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소외지역 및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음악회’ 등 매년 130여회 이상의 무료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맥키스컴퍼니는 경기불황과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이제우린’ 소주의 가격을 올 한해 동결했다. 또 향후 10년간 지역에서 판매되는 ‘이제우린’ 소주 1병당 5원씩 적립해 대전·세종·충남 각 시·군에 지역사랑 장학금을 기탁할 계획이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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