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몸 안 따르는 날, 기운의 순환 도와주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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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몸 안 따르는 날, 기운의 순환 도와주는 음악
  • 이경도
  • 승인 2019.05.15 0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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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도의 음악으로 푸는 명리] 2019년 5월 15일
이경도 음악명리학자 | 기타리스트

생각은 많은데 움직임은 정체가 일어나는 모습이다. 자격이나 명예를 위한 의지가 강해진다.

#.쥐띠

경쟁심과 투지가 높아지는 날이다.

자신의 역량보다 큰일에 손을 댈 수 있는데 윗사람이나 연장자의 도움이 있으면 이룸이 가능하다. 철학적, 예술적 사고가 깊어지는데 지나치면 자칫 정신적 혼탁함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너무 깊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검은색의 옷이나 소지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붉은색의 과일을 먹으면 좋다.

Caldara의 ‘Selve amiche’는 기운이 지나치게 쏠리는 것을 잡아주는 효과의 곡이다.

☞칼다라 ‘Selve amiche’ 감상하기

#.소띠

생각이 깊어지고 넓어지는 날이다.

철학적 사고가 깊어지는 데 그만큼 필요 없는 상념도 많아질 수 있다. 어딘가에 자신의 발이 묶여 새로운 창출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지식과 정보를 저장하고 새로운 쓰임새를 모색하기 좋은 날이다.

검은 계열의 옷은 피하는 것이 좋고 간식으로 건빵이나 마른 누룽지를 먹으면 좋다.

김형준 작사, 홍난파 작곡의 ‘봉선화’는 기운의 순환을 도와 정체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김형준 작사・홍난파 작곡 ‘봉선화’ 감상하기

#.범띠

생각의 범위가 넓어지는데 지난 일에 대한 상념에 얽매일 수도 있다.

행동성은 정체, 지체가 일어나고 일을 미루려는 실리도 강해진다. 자신이 세상과 다른 방향으로 진행한다는 느낌이 들어 현실과 괴리감이 들 수 있다. 기획력은 좋아지므로 앞으로의 진행을 위해 목표설정을 하면 좋다.

청색 계열의 옷이 좋으며 국물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드뷔시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1번 D단조’는 기운의 유통을 발생시키는 곡으로 순환을 원활히 해주는 곡이다.

☞드뷔시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1번 D단조’ 감상하기

#.토끼띠

정신적 구도가 넓고 깊어진다.

정적인 성향이 강해지고 현실과 다소 동떨어진 세상에 관심을 보이고 동경하기도 한다. 과거에 집착하여 지난 일에 대한 반성과 상념의 시간이 만들어진다. 이상의 실현을 위해 변칙적인 방법을 동원하기도 하며 아랫사람의 도움이 있으면 발전하는 기운의 상이다.

푸른 계열의 속옷이 좋으며 짜지 않게 먹는 것이 좋다.

히사이시 조의 ‘기쿠지로의 여름 OST – Summer’는 기운을 조력하면서 유용성을 높여준다.

☞히사이시 조 ‘기쿠지로의 여름 OST – Summer’ 감상하기

#.용띠

자신의 이미지가 변화, 왜곡되어 드러나기 쉬운 날이다.

평소의 성향과 다른 면모가 드러나는데 경쟁심과 외세욕으로 인한 심적인 변화가 원인이다.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고 주도권을 쥐려는 움직임이 만들어진다.

붉은색의 옷이 좋고 커피는 지양하는 것이 좋다.

Scarlatti의 ‘O cessate di piagarmi’는 동질의 기운으로 도와 왜곡을 막아주는 곡이다.

☞스카를라티 ‘O cessate di piagarmi’ 감상하기

#.뱀띠

주체성을 가지기보다는 조직의 뜻을 따라 움직이는 날이다.

큰 세력이나 팀을 위해 심신이 귀속되어있는 형태이다. 나의 뜻을 독단적이기보다는 조직성을 가진 곳을 통해 발전 성취하려는 모습이므로 윗사람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날이다.

흰색 계열의 옷이 좋고 견과류를 먹으면 좋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돈키호테’는 순환의 기운으로 성취를 돕는 곡이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돈키호테’ 감상하기

#.말띠

조직에 기대어 가려는 속성이 만들어지는데 원래의 진행에서 방향이 전환되는 모습이다.

근본적인 틀은 그대로 가면서 가감이 되거나 노선이 바뀌는 것인데 이로 인해 매우 바빠질 수도 있다.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이 필요한 날이다.

어두운 계열의 옷은 피하고 두부가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좋다.

스크리아빈의 ‘환상곡 B단조 Op.28’는 기운을 보조하여 활력을 더해준다.

☞스크리아빈 ‘환상곡 B단조 Op.28’ 감상하기

#.양띠

욕심이 커지고 포부도 남다른 날이다.

자칫 너무 큰일을 벌이거나 지나친 확장을 하게 되면 정신적 스트레스를 크게 받을 수 있다. 자신이 충분히 해낼 만큼의 일만 덜어서 펼쳐야 문제가 없다. 오후가 되면 피로감이 강하게 올 수 있으니 힘을 일찍 소진하지 않아야 한다.

황색 계열의 옷이 좋고 잡곡밥을 먹으면 좋다.

훔멜의 ‘트럼펫 협주곡 Eb단조’는 순환을 도와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곡이다.

☞훔멜 ‘트럼펫 협주곡 Eb단조’ 감상하기

#.원숭이띠

역량이 매우 늘어나는 날이다.

정법과 편법에 모두 능하고 기술적인 면에서도 발휘가 잘 되는 모습이다. 순조롭게 일이 풀려나가는데 심신은 매우 바빠진다. 바쁘게 움직인 만큼 결과가 만들어지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날이다. 활동성이 좋아지는 만큼 마음대로 하려는 성향도 커지니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하지 않는지 생각하며 지내야 적을 만들지 않는다.

청색의 소지품이 좋고 감자를 먹으면 좋다.

하옥이 작사, 김동환 작곡의 ‘사랑하기 때문에’는 기운을 조력하면서 긴장을 이완시켜주는 곡이다.

☞하옥이 작사・김동환 작곡 ‘사랑하기 때문에’ 감상하기

#.닭띠
활력이 있고 역량도 오르나 힘에 부치는 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생각은 진취적이고 넓은 세상을 꿈꾸지만, 소화력은 그만큼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아이디어로서 이를 극복하고자 하지만 생각만큼 힘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 자포자기가 쉽다. 명예는 좀 오를 수 있지만, 실제적인 움직임은 주변에 묻히는 모습이다.

흰색 계열의 옷이 좋고 짠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는 기운을 적당히 제어하여 과한 욕심을 가라앉히는 곡이다.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감상하기

#.개띠

역량이 오르고 활력이 다시 살아나는 날이다.

상황의 개선이 마련되므로 유리한 입지를 차지할 수 있는 모습이다.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한 혼란은 있을 수 있는데 아랫사람과 같이 움직이면 길이 선명해진다. 조직이나 단체와 어울리면 서로 도움이 되어 좋고 인정도 받는 구조이다.

붉은색의 속옷이 좋고 잣이나 호두를 조금 먹으면 순환에 좋다.

라벨의 ‘La Valse’는 기운에 힘을 더해 활력을 돕는 곡이다.

☞라벨 ‘La Valse’ 감상하기

#.돼지띠

경쟁력과 투지가 강해지는데 너무 강한 것이 문제이다.

주체성이 강해지는 것은 좋으나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밀어붙이게 되면 적이 생길 수 있다. 주도적 입장으로 강하게 추진하려 하나 마음은 갈피를 잡지 못하는 모습이다. 새로운 것을 계획하고 시작하는 움직임인데 변화와 변동이 많이 일어난다.

검은 계열의 옷과 국물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Durante의 ‘Danza, danza fanciulla gentile’는 동질의 기운으로 도우면서 시야를 넓혀주는 효과의 곡이다.

☞두란테 ‘Danza, danza fanciulla gentile’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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