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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수도권 남하 저지선, ‘세종시 정상 건설’ 빨간불[시사토크 견제구]<10> 충청권 유입 60% 대, 수도권 과밀화 해소 퇴색… 수도권 60만여명 되레 증가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공과 방망이 대신 펜을 든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 ‘유쾌한 입담’. 지역 사회 이슈를 날린다! 티브로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참여하는 ‘시사토크 견제구’.

제10편에선 ‘세종시 출범 7년, 수도권 과밀 해소는 허상?’이란 주제를 다뤄봤습니다. 갈수록 고착화되는 수도권 중심주의로 인해 세종시의 ‘수도권 과밀화 해소’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는 진단인데요.

소위 남하 저지선이라 불릴 정도로 수도권 인구는 줄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이 세종시 출범 이후 40만여명 줄었으나, 그 사이 경기도는 90만여명, 인천은 12만여명 늘었습니다. 수도권 1~3기 신도시로 이주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여기에 수도권을 20~30분 이내로 잇는 광역급행철도(GTX) 광풍은 더 이상 지방을 새로운 정착지로 생각하지 않아도 될 분위기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결국 세종시는 충청권에 인구 유입 비중 60%를 내주는 기형적 현주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2030년 세종시 완성기 즈음 정책적 목표 달성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이날 게스트로는 이영선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 대책위원회 대변인이 출연, ‘세종시 정상 건설’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냈습니다. 고정 패널로는 김후순 티브로드 세종방송 기자, 이희택 세종포스트 기자 및 이승동 충청투데이 기자가 참여했습니다.

이날 게스트로는 이영선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 대책위원회 대변인이 출연, ‘세종시 정상 건설’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냈습니다. 고정 패널로는 김후순 티브로드 세종방송 기자, 이희택 세종포스트 기자 및 이승동 충청투데이 기자가 참여했습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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