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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봄꽃 테마버스 9일간 3008명 이용세종도시교통공사 "조치원 봄꽃축제 연계 운행 결과 주말 이용객 몰려"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조치원 봄꽃축제와 연계해 9일간 운행한 봄꽃테마버스.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는 조치원 봄꽃축제와 연계해 시범 운행한 ‘봄꽃나드리 테마버스’ 이용객이 3008명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교통공사는 앞서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세종버스터미널~행복도시~고복저수지 간 봄꽃 1번, 봄꽃 2번 2개의 임시 운행노선을 개설해 운영했다.

임시 노선에는 예비차량 6대가 투입됐으며, 평일 10회 주말 22회 운행했다.

토・일요일 주말 4일간 이용객의 76%인 2276명이 몰렸으며, 평일 이용객은 100여 명에 그쳤다.
교통공사가 이용객(16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94%가 테마버스 운행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테마버스를 다시 운행하면 이용하겠다는 의사도 95%에 달했다.

교통공사는 지난해 어린이날과 성탄절에도 이벤트 버스를 운행한 바 있다.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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