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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솔동 제2복컴 ‘정음관’ 15일 예비준공검사5월 16일 준공 앞두고 안찬영 의원·주민대표 등 수영장 등 집중 점검
15일 찬영 세종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건설사업관리단, 공공건설사업소 관계자, 한솔동 주민대표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솔동 제2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한솔동 복컴 기능보강사업)에 대한 예비준공검사가 진행됐다.

세종시 한솔동 제2 복합커뮤니티센터인 ‘정음관’에 대한 예비 준공검사가 15일 진행됐다.

한솔동 복컴은 첫마을 건설 중 횡혈식석실분이 대거 발견되면서 ‘백제고분역사공원’ 조성을 위해 애초 계획보다 축소 건립됐다. 이에 따라 다른 동 지역과 비교해 문화체육시설이 부족, 첫마을 주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해왔다.

한솔동 복컴 기능보강사업으로 명명된 제2복컴 ‘정음관’ 건립공사는 5월 16일 준공 예정이다.

이날 예비준공검사는 준공을 한 달여 앞두고 공사 진행현황과 기한 내 준공 가능 및 사전보완 여부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예비준공검사에는 한솔동이 지역구인 안찬영 세종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건설사업관리단, 공공건설사업소 관계자, 한솔동 주민대표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청소년 카페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공공건설사업소는 이날 지적된 개선사항들을 검토해 준공 전 수정내용에 반영하는 등 정해진 기한 내에 정음관을 준공해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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