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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특별법 개정안’ 명운, 국회 대토론회가 가른다세종시-충청투데이, 15일 국회서 공동 개최… 이 시장 발제, 안성호 행정연구원장 외 5인 토론 주목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대강당에서 열리는 세종형 분권 모델 완성 국회 대토론회. (제공=세종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실질적인 행정수도와 세종형 분권모델 도약이 필요한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특별법 개정안 국회 대토론회가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올지 주목된다.

세종시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국회의원실, 충청투데이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 10분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이번 토론회를 연다.

주제는 세종형 분권모델 활성을 위한 세종시법 개정 방향이다. 이날 1부 행사는 홍보영상 상영과 내빈 인사 및 축사로 시작한다. 2부에선 발제 및 토론이 이어진다.

발제는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 이춘희 세종시장이 직접 나선다. 세종시가 2030년 완성기로 나아가는 길목에서 반드시 필요한 숙제를 담는다. 행정수도 위상에 걸맞은 재정특례 확대와 분권모델 구현 등에 초점을 맞춘다.

토론 좌장은 안성호 한국행정연구원장이 맡았다.

민주당 김민기(용인을) 국회의원(제1정책조정위원장)과 김중석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 제도분과위원장, 김윤식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 정정화 한국지방자치학회장, 이상선 지방분권전국연대 상임 공동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춘희 시장은 “이제 출범 7년 차인 세종시는 본래 국책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서도 특수성을 인정받아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수도권 과밀화 해소를 앞당기고, 행정수도 위상의 세종시가 한번 더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 진행 순서 등 전반 개요.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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