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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12일 개소공동체 정책개발·시민주권대학 운영·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역할
12일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 세종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박수치고 있다.

세종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12일 조치원읍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문을 열었다.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정책개발 ▲주민, 마을활동가, 공무원 등의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 발굴・운영 ▲마을공동체 형성 및 활성화 지원 등의 역할을 한다.

센터는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과복지연구소, 세종YMCA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한다. 센터장 포함 3팀 8명으로 인적 구성을 마쳤다.

특히 시민주권대학을 운영해 주민의 주민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읍면동 마을계획단이 마을현안사업을 발굴, 마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마을 자원조사 및 유형별·지역별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통해 공동체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마을공동체 활동 및 사업 기초조사·분석·평가·연구 등을 통해 주민의 마을공동체 활동이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기관 등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내에는 40석 규모의 교육장과 3개의 주민모임실이 마련돼 마을공동체가 언제든 활용할 수 있다.

이춘희 시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내실 있는 마을공동체가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구심점이 돼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는 12일 조치원읍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이춘희 시장, 서금택 세종시의장 및 의원, 마을공동체 위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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