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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복합체육시설 착공, 2021년 5월 준공공원형 지하주차장 4곳, 복합문화시설은 7월부터 순차 완공
복합편의시설 제3 공사 현장은 최근 착공, 2021년 5월 준공예정이다. 지하 주차장, 지상 체육시설이 조성된다.
지상 체육시설, 지하 주차장으로 조성되는 복합편의시설 제3 공사 'Smart Clover' 조감도. 행복청 제공

정부세종청사 앞 임시주차장 부지에 건립하는 복합체육시설 공사가 본격 시작됐다.

8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정부세종청사 주변 임시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지상에 공원, 문화시설, 체육시설 등을, 지하에 주차장을 조성하는 복합편의시설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 중이다.

복합편의시설은 제1 공사(공원), 제2 공사(문화시설), 제3 공사(체육시설)로 각각 나눠 진행되고 있는데, 이 가운데 주차장형 공원 4곳과 복합문화시설은 오는 7월부터 순차 준공 예정, 복합체육시설은 최근 착공했다.

이들 공사가 모두 끝나면 1242대의 지하 주차장이 마련되는 것은 물론 문화시설과 체육시설 등 편의시설도 늘어난다.

편의시설별로 보면, 1 공사(공원)는 국토부, 농식품부, 산업부 주변 3곳과 국세청 인근 1개소 등 총 4개 부지에 조성 중이다. 지상은 공원, 지하는 주차장이다. 7월부터 10월까지 차례로 준공될 예정이다.

교육부와 문체부 주변에 건립 중인 2 공사(복합문화시설)는 7월 준공 예정이다.

지하는 주차장, 지상은 문화공연・강좌・유아교육・동호회실 등 다양한 기능의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스마트 클로버(Smart Clover)’로 명명된 3공사(복합체육시설)는 기획재정부 인근으로, 연면적 3만 6107㎡ 규모로 수영장, 다목적홀, 실내풋살장 등이 들어선다. 특히 유선형의 비정형 구조로 설계돼 준공 후 중앙행정타운의 상징물이 될 것으로 행복청은 기대하고 있다.

최근 토목공사에 착수해 2021년 5월 준공이 목표다.

복합편의시설 제2 공사 현장. 지하 주차장, 지상 문화공간을 조성해 오는 7월 준공 예정이다.
정부세종청사 복합편의시설 1공사 현장.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1-1공사, 1-2공사, 1-3 공사, 1-4공사. 이들 시설은 지상 공원, 지하 주차장으로 조성된다. 오는 7월부터 순차 준공 예정이다.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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