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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학습관, 부강면 어린이 대상 독서문화사업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 사업 3년 연속 선정, 500여 만 원 보조금 지원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평생교육학습관 전경. (사진=세종교육청)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관장 정영권)이 부강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생교육학습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조영주)이 주최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문화 사업이다.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하고,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하고자 추진됐다.

선정된 도서관에는 강사 수당과 문화프로그램 운영비, 활용도서 등 500만 원 가량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세종평생교육학습관은 부강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도서관 견학, 작가와의 만남 등 총 24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활용 도서는 책 읽어주기 콘텐츠에 참여한 어린이에게 기증한다.

정영권 관장은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이 평소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의 독서력 향상과 안정적인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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