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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해외봉사단 ‘굿뉴스코’ 귀국콘서트 대전서 개최21일 한밭체육관서 두 차례… 국제청소년연합 대전지부 “전 세계 94개국 1년간 봉사경험 선보일 터”

대학생 해외봉사단 굿뉴스코(Good News Corps) 귀국콘서트 ‘굿뉴스코 페스티벌’이 21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다.

(사)국제청소년연합 대전지부가 주최해 오후 3시 30분, 저녁 7시 30분 두 차례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지난 1년간 해외 봉사를 마치고 올해 초 귀국한 대학생들이 현지에서 경험한 생생한 감동을 대전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다.

2002년부터 시작된 ‘굿뉴스코’는 대학생들이 아프리카와 남미, 남태평양 등의 오지를 비롯해 전 세계 94개국에서 1년 동안 활동하는 대학생 해외 봉사 프로그램이다.

현지에 파견된 단원들은 파견 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등 현지화 교육을 받게 되며, 한글·컴퓨터·태권도 등의 교육 프로그램과 기술 교육, 문화교류, 민간외교 활동 등을 진행한다.

이번에 귀국한 17기 굿뉴스코 단원들을 포함해 지금까지 94개국에서 총 8361명이 해외 봉사에 참여했다.

콘서트는 활동 보고를 비롯해 단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배운 다양한 현지 문화를 뮤지컬과 연극, 전통 문화공연, 전시 등으로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베냉으로 해외 봉사를 다녀온 카이스트 이은강(21) 씨는 “한국에서와 달리 기본적인 욕구도 못 채울 때가 많았지만 오히려 현지 사람들과 마음이 통했다”며 “행복할 조건이 있어서 행복한 게 아니라 존재 자체로 행복하다는 것을 알려준 베냉 사람들은 가장 위대한 스승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기영 기자  news_sj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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