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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사립 유치원 처음학교로 100% 참여취원율 55.72%로 전국 상회하지만 턱없이 부족, 내년 2개원 추가 개원
지난해 열린 처음학교로 시스템 개통식. (사진=세종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참가율이 공·사립 포함 100%를 달성했다. 취원율은 전국 평균을 상회했지만 아직도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시작된 2019학년도 유치원 원아모집에 세종시 공·사립유치원 59개원 전체가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는 교육청과 유치원, 학부모 양방향 온라인 시스템을 말한다. 유치원 정보, 입학, 신청, 추첨, 등록 등의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세종시 참여 유치원은 공립 단설 유치원 38개원, 공립 병설유치원 18개원, 사립유치원 3개원 등 총 59곳이다.

모집 인원(혼합반 포함)은 만 3세 1662명, 만 4세 1131명, 만 5세 1038명으로 총 3831명이다. 올해 9월 기준 세종시 취원 유아 수는 만 3세 4407명, 만 4세 4353명, 만 5세 4572명으로 총 1만 3332명에 이른다. 

반면, 세종시 유치원 정원수(공·사립)는 연령별 만 3세 1662명, 만 4세 2519명, 만 5세 3248명으로 총 7429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별 인구 대비 유치원 취원 가능 비율은 ▲만 3세 37.71% ▲만 4세 57.86% ▲만 5세 71.04%다. 평균 55.72%로 지난해 교육통계기준 전국 유치원 취학률 49.9%를 상회했다. 

처음학교로 시스템 세종시 유치원 참여율과 취학률. (자료=세종교육청)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원아 등록 마감 결과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대기자 등록이 가능하다. 추가 모집은 내년 1월 한 달간 각 유치원별로 진행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정부의 국공립 유치원 확충계획, 서비스 질 개선에 발맞춰 내년 문을 여는 유치원도 적기 개원할 것”이라며 “사립유치원 회계 투명성을 위해 에듀파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상시 감사를 시행해 관리 감독 기관으로써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에는 내년 공립 단설 유치원 1개원과 공립 병설유치원 1개원이 신설된다. 시교육청은 총 19학급, 약 310명의 유아가 추가 취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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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 사이먼 2018-12-07 12:17:40

    세종시 전체에 사립유치원은 3개밖에 안되는데...
    마치 세종만 잘 하는 것처럼 기사를 쓰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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